방송인 이지혜가 배우 채정안의 생일을 축하했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절친의 생일파티 대체 얼마만에 파티인지ㅋㅋㅋㅋ 제대로 즐긴 어제😍 찐으로 행복해보이는군ㅋㅋ 저 웃음 또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와 채정안은 파티룩을 입고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 두 사람은 발랄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발산했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한 아파트로 이사갔다. 가격은 매매 실거래가 약 50-80억원, 전세 17-30억원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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