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강소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강소라는 놀이터에서 테니스 스커트와 운동화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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