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가수 임영웅 팬클럽 안산영웅시대에서 중증장애시설인 어린양의집에 152만원 상당(쌀50포대,송편)을 기부했다.
명절에 외로운 이용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쌀과 송편을 기부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미용봉사도 함께 진행하기도.
안산영웅시대 측은 "어린양의집과 인연을 맺은지 벌써 2년이 되었고 기쁨 맘으로 봉사하고 선한영향력을 꾸준히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20일 중증장애시설 어린양의집 이용인들에게 물놀이 이벤트를 진행했고
수영장 시설이 있는 단독 펜션을 빌려 물총싸움, 공놀이, 수영 등 이용인들과 교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바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명절에 외로운 이용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쌀과 송편을 기부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미용봉사도 함께 진행하기도.
안산영웅시대 측은 "어린양의집과 인연을 맺은지 벌써 2년이 되었고 기쁨 맘으로 봉사하고 선한영향력을 꾸준히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20일 중증장애시설 어린양의집 이용인들에게 물놀이 이벤트를 진행했고
수영장 시설이 있는 단독 펜션을 빌려 물총싸움, 공놀이, 수영 등 이용인들과 교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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