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소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뭐 샀을까요? (사실 지갑을 안 갖고 가서 남편 카드가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 평생 입을게요. 심장 뛰는 쇼핑 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2017년 결혼, 지난해 12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난임을 고백했다. 이어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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