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아~ 생일축하해~ 🎂❤️ 엄마랑 항상 행복하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케이크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 민이의 훌쩍 성장한 모습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감동케 한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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