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이은형, 강제 외출 금지…이러니 밖에 나가겠나

개그우먼 이은형과 아들 현조 군이 애착관계를 형성했다.

28일 강재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엄마 암데도 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조 군은 작디 작은 손으로 엄마 이은형의 손가락을 꼭 붙잡고 있다. 아들을 바라보는 이은형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7년 만에 출산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