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매 순간이 리즈인 절대 불변의 잘생김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는 '[#정국생일ㅊㅋ] 내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잘. 생. 긴. 거. 야.' 라는 글과 함께 생일을 맞이한 정국의 내추럴한 일상 속 눈부신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다수 공개했다.해당 사진 속 정국은 섹시, 카리스마, 러블리, 청초, 큐티, 시크, 멍뭉, 장꾸미 등 블랙홀 처럼 빠져드는 팔색조 매력으로 눈길과 팬심을 홀렸다.
정국은 완벽한 수트핏부터 화려한 무대 의상, 청청 패션, 캐주얼, 올 블랙 룩 등 어떤 컬러와 스타일이든 착붙 소화하는 '정국표' 자태로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또 정국은 수트를 입고 우아한 젠틀함을 비롯해 버킷햇을 쓰고 피어싱을 착용한 스타일의 자유분방 힙한 반전 무드를 자아냈다.정국은 시원하게 상의가 오픈된 블랙 크롭탑과 바디 체인 사이로 땀에 젖은 탄탄한 가슴 근육, 선명한 복근을 보여주며 핵폭탄급 섹시함을 선사했고 상큼 큐티 러블리한 표정을 지으며 여심을 녹이는 냉온 매력 등으로 팬심에 불을 지폈다.
이와 함께 정국은 케이크와 꽃을 든 로매틱한 왕자님 아우라로 심쿵을 안겼고 청초한 피부로 비누향이 날 것 같은 멍뭉미도 발산하는 등 생일종합선물세트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정국은 백만불짜리 턱 선과 조각상 같은 아름답고 예술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황홀한 비주얼의 정점을 찍었다.
더불어 정국은 화려한 타투로 눈길을 끌며 트렌드 세터의 면모와 스타일 아이콘의 감각을 뽐냈다.
이에 팬들은 "전정국 잘생김 불변의 법칙♥" "잘생김 종합선물세트♥ 우리 생일도 아닌데 선물을 받네 ㅎ" "잘생긴 얼굴 우주 감동 실화" "신은 불공평했네 정구기한테 잘생김 매력 다 몰아주시고 ㅋㅋㅋ" "울 정국이 열린 가슴이었다가 귀여웠다가 애기였다가 존잘이었다가 다했다" "잘생김 안에 귀염 예쁨 섹시 다 가진 정국" "멋부린 강아지와 존잘 남신을 넘나드는 정국이" "왕 방울 만한 반짝이는 눈에 너무 예쁜 미소년ㅠ 성인 남자가 이렇게 청순하다니 ㅠ 진짜 감탄" "나 정국이 외모 입덕이라 지금 심하게 행복해ㅠ" "정국이 장점 잘생김이 다가 아님 또 장점은 블랙홀 매력이지" 등 해당 사진에 대한 열띤 호응과 관심이 일어났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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