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오늘도 화이팅!!! 이모삼촌들 즐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두 딸과 함께 단란한 셀카를 찍는 모습. 셋 다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해 깜찍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한 아파트로 이사갔다. 가격은 매매 실거래가 약 50-80억원, 전세 17-30억원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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