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지난 24일 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타일로 하트가 새겨진 벽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했지만, 커다랗고 청순한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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