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2세' 조여정, 클로즈업을 부르는 세젤예 미모...사람이야 인형이야[TEN★] 입력 2022.08.23 05:33 수정 2022.08.23 05:33 배우 조여정이 근황을 전했다.조여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조여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조여정은 현재 영화 '히든 페이스' 촬영 중이다.사진=조여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장원영 '초통령' 만들더니…제대로 감 잡은 스타쉽, SM에 도전장 [TEN스타필드] '164cm 39kg' 노정의, 뼈말라 비주얼 여전하네…父 안내상 죽음에 '울컥' ('마녀') 故김새론, 천재아역 하늘의 별이 되다[TEN포토] '♥골키퍼 남편' 김진경, 우아한 드레스에 '헉' 반전 타투 셀프 열애설에 활동 제외 논란…박봄, 2NE1 마카오 공연 예정대로 [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