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현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핫팬츠와 볼륨감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이어 흰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그의 옆에는 명품 C사의 가방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미니 8집 '나빌레라'를 발매했다. 또한 현아는 2016년에 던과 만난 뒤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