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대표 글래머' 강예빈, 섹시 말고 청순한 면도 있었네?[TEN★] 입력 2022.08.20 06:33 수정 2022.08.20 06:33 방송인 강예빈이 소녀미를 강조했다.최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펀칭 원피스를 입고 귀여움을 드러냈다. 희고 고운 피부가 눈길을 끈다.한편, 강예빈은 지난 2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부캐전성시대’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문가영, 연하남 최현욱을 들었다 놨다…"저한테 관심 있어요?" ('그놈은 흑염룡') '49세' 안정환, 건강 적신호 터졌는데…'대타 MC' 이은지, 출연 반발 있었다 ('냉부해') '47세' 심형탁 子, 생후 2개월에 머리숱 실화인가→완성형 비주얼 박서진, 무당 될 뻔했다…"신내림 받을 사주" ('내편하자4') 정동원, 몽환+아련 분위기…'키다리의 선물' 리릭 포스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