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2PM 멤버 황찬성이 팬들을 위한 유튜브 채널 ‘이요찬’을 개설한다. ‘이요찬’은 ‘이 요리 찬성!’이라는 컨셉으로 황찬성이 하나의 주제를 정해 그에 맞는 맛집 · 노포 · 신상 레스토랑 · 핫플 등을 직접 탐방하고 인기 메뉴들을 맛 본 후, 오직 자신의 감각으로 찾아낸 레시피를 바탕으로 동일 메뉴를 재현해보는 신개념 요리 프로그램이다.
황찬성은 이 채널을 통해 요리에 진심인 그가 ‘찬성한 요리’에 대한 솔직한 맛 평가 그리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레시피와 요리 팁 등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황찬성은 “최근 팬데믹 재유행으로 인해 신체적 ·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팬분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힐링을 줄 수 있는 콘텐츠가 담긴 채널을 만들고 싶었다. 내가 잘 할 수 있고,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게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음식과 관련된 콘텐츠로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모두가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채널인 ‘이요찬’을 통해 여러분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찬성은 이미 연예계에서는 알려진 금손이다. 지난 해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옴므파탈’ 이미지와 상반된 ‘요섹남’ 면모를 드러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음 주 최초 공개되는 신개념 쿠킹채널 ‘이요찬’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황찬성의 숨겨진 매력과 일상생활 속 그의 모습을 보다 가깝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한편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3일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이요찬’ 콘텐츠를 미리 엿볼 있는 스포일러 편을 공개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황찬성은 이 채널을 통해 요리에 진심인 그가 ‘찬성한 요리’에 대한 솔직한 맛 평가 그리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레시피와 요리 팁 등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황찬성은 “최근 팬데믹 재유행으로 인해 신체적 ·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팬분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힐링을 줄 수 있는 콘텐츠가 담긴 채널을 만들고 싶었다. 내가 잘 할 수 있고,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게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음식과 관련된 콘텐츠로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모두가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채널인 ‘이요찬’을 통해 여러분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찬성은 이미 연예계에서는 알려진 금손이다. 지난 해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옴므파탈’ 이미지와 상반된 ‘요섹남’ 면모를 드러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음 주 최초 공개되는 신개념 쿠킹채널 ‘이요찬’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황찬성의 숨겨진 매력과 일상생활 속 그의 모습을 보다 가깝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한편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3일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이요찬’ 콘텐츠를 미리 엿볼 있는 스포일러 편을 공개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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