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미나, 사이판에서 수영하며 힐링중...우주소녀 다영 "같이해"[TEN★] 입력 2022.08.08 10:46 수정 2022.08.08 10:46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사이판에서 일상을 전했다.강미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미나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남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사진=강미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공식] 이준영♥정은지 '24시 헬스클럽'서 '사랑' 키웠다…공통점은 운동 [종합] '48살' 전현무, 결혼 가닥 나왔다…"♥예비 아내=조강지처, 부자로 만들어줄 것"('톡파원 25시') '평균 27세' 걸그룹 여자친구, 데뷔 10년만에 밴드 도전했지만…퍼포먼스 A, 음원은 C [TEN뮤직] '돌싱글즈' 유소민, 11월 재혼하자마자 임신…벌써 7주차 예비 뱀띠맘 손담비, '비속어' 의식했나…표현 순화 노력→감탄사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