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유세윤이 눈 밑 재배치를 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준금, 이원종, 양현민, 이주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오프닝 소개 멘트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내 눈빛이 그윽해져서 다행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구라는 유세윤의 눈을 본 뒤 "눈 밑에 뭐 한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쉿"이라고 한 뒤, "오늘 제 재배치에 빠져보실래요?"라며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음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잘생겨졌다는 말이 있더라"고 덧붙였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준금, 이원종, 양현민, 이주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오프닝 소개 멘트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내 눈빛이 그윽해져서 다행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구라는 유세윤의 눈을 본 뒤 "눈 밑에 뭐 한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쉿"이라고 한 뒤, "오늘 제 재배치에 빠져보실래요?"라며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음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잘생겨졌다는 말이 있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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