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가 발리 가족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만 사진을 못 찍어서 다 못 담은 게 아쉽다. 너무 감사했어요~ 착하고 친절하신 물리아 직원분들♥♥ #최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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