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씻으면 늙어지지요 턱 찍히면 멍이 나지요”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민아의 셀카가 담겼다. 상의를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그는 탈퇴 후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해 AOA 그룹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수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