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윤아 아들 민이, 엄마 지켜주는 든든함…한 손 콜라는 애교[TEN★] 입력 2022.07.31 12:44 수정 2022.07.31 12:44 사진=인스타그램배우 오윤아가 넘사벽 미모를 공개했다.오윤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발리 여행중인 모습. 그는 상큼발랄 매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제훈, 회사 인수한다더니…"목 날아가게 생겼는데" 호통 ('협상의 기술') '41세' 장희진, 요새 뭐하나 했는데 지휘자로 활동…바이올린까지 직접 다뤄 차은우, 보석 몇 개 꼈다고 '277만명' 눈호강 시켜 송가인, 4월 팬미팅 ‘평생’ 개최 '44세' 황보, 어렵게 고백한 속내 "시킬 때마다 쑥스러워…사실 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