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생활력 만렙'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2023년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열애 중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2024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전현무는 수상 소감 중 "나래랑 코쿤 정도 결혼할 거라고 본다"고 언급해 코드 쿤스트의 결혼설에 불을 지폈다.

약 2년 전 'K-머슬비치'에서 윤성빈에게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으며 흑역사(?)를 남겼던 코드쿤스트. 당시 14kg 덤벨을 들고 쩔쩔맸던 코드쿤스트는 이번엔 양손 총 40kg의 덤벨도 거뜬하게 들어 올리며 업그레이드된 근력을 자랑한다. 그는 운동을 하며 달라진 생각을 밝힌다고 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가 커진다.

또한 코드쿤스트는 "동생이 결혼을 하고 나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라며 생활력을 끌어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이유도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운동부터 요리까지, 생활력 만렙에 도전한 코드쿤스트의 모습은 오는 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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