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초면의 게스트에 뜻밖의 부탁으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8월 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특별한 손님과 함께 작은 스위스라 불리는 흑해 연안의 국가 조지아를 소개한다.
아직은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 조지아를 소개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는 27만 구독자를 거느린 여행 유튜버 쏘이 더 월드(이하 쏘이)다.
평소 아내와 대형 스크린으로 쏘이의 영상을 보는 게 낙이라는 전진은 쏘이가 등장하자 팬심으로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하루 숙박비가 커피 3잔 값이라는 조지아 물가에 전진과 김지민은 깜짝 놀란다.
특히 김지민은 육즙 풍부한 만두 낀깔리와 꼬치 요리 샤슬릭 등 조지아 전통 요리에도 큰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갑자기 초면의 쏘이에게 “음식 좀 덜 맛있게 먹어달라”는 부탁을 해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오픈런’은 8월 1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8월 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특별한 손님과 함께 작은 스위스라 불리는 흑해 연안의 국가 조지아를 소개한다.
아직은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 조지아를 소개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는 27만 구독자를 거느린 여행 유튜버 쏘이 더 월드(이하 쏘이)다.
평소 아내와 대형 스크린으로 쏘이의 영상을 보는 게 낙이라는 전진은 쏘이가 등장하자 팬심으로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하루 숙박비가 커피 3잔 값이라는 조지아 물가에 전진과 김지민은 깜짝 놀란다.
특히 김지민은 육즙 풍부한 만두 낀깔리와 꼬치 요리 샤슬릭 등 조지아 전통 요리에도 큰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갑자기 초면의 쏘이에게 “음식 좀 덜 맛있게 먹어달라”는 부탁을 해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오픈런’은 8월 1일 오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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