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를 선언한 황정음은 매일 아침 수영장을 방문한다. 그는 거울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또한 황정음은 달라진 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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