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근접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최준희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돋보인다.

최준희는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도톰한 입술까지 엄마 최진실을 꼭 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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