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영탁, 트로트 황제의 샤프한 비주얼...'신사답게'[TEN★] 입력 2022.07.14 05:23 수정 2022.07.14 05:23 트로트 가수 영탁이 근황을 전했다.영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안경을 썼더니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가 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슈트를 입고 안경을 쓴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영탁은 현재 신곡 ‘신사답게’로 활동 중이다.사진=영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돌싱' 오승은, 10년 전 이미 서울살이 정리했다…"흑역사 있어"('퍼펙트 라이프') 김지민, ♥김준호에 '2캐럿 반지'도 받았는데…"결혼은 현실"('김창옥쇼3') [공식] '이혼 소송' 황정음, 법적 문제 정리됐다…"상간녀 오해 여성 고소 취하" [공식] '아형'은 최저 1%대까지 떨어졌는데…민니→사쿠라 '아는 외고' 뜬다 수지, 한겨울 되면 더 청초해…명품백보다 눈 가는 '국보급'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