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앞머리를 내렸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똑똑😍사랑하는 인친님들 잘지내셨죠?💓 #싹뚝🤭 저 앞머리를 잘랐어요😘 자르고 늘 후회했는데 이번에는 후회 안하려구요😅😂😘 사실😗 어려보이려구 잘랐는데. . 전매니저가 😝 쎄보인다고 해서😅😂 의도와는 달랐지만 그래도 기분전환으론 헤어변화가 짱이네요👌👌😘새로운 헤어로 기분좋게 #이별도리콜이되나요❓ #제작발표회를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고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짧게 자른 앞머리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기도.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에는 셋째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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