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또 보자(see you s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턱을 괴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려원은 절친으로 알려진 손담비와 절교했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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