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복근을 자랑했다.
이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안에 식스팩이 있다니. 이제 시작 #미세한식스팩 #이제시작 #부끄부끄"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리는 복근을 위해 운동에 열중인 모습이다.
이를 접한 고은아는 "헐...언니 너무 대단하고 너무 멋있다요", 엄지원은 "멋있다 유리", 배윤정은 "와..진짜 멋진 거 넘어서서 존경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유리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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