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화사가 과감한 일상을 전했다.
화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ill remember this great day, See you Lond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호피무늬 바디수트를 입고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1월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를 발표했다.
사진=마마무 화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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