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실 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국, RM, 지민, 제이홉은 혼자 사진을 찍으려는 진을 방해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진은 "제발 혼자 사진 좀 찍자"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고 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발매한 '프루프' 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당분간 개인 활동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실 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국, RM, 지민, 제이홉은 혼자 사진을 찍으려는 진을 방해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진은 "제발 혼자 사진 좀 찍자"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고 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발매한 '프루프' 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당분간 개인 활동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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