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이달의 소녀 김립이 요정같은 미모를 보였다.

9일 김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크머리 많이 남겨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립은 어깨 라인이 보이는 튜브톱을 입고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MZ세대 워너비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곡 활동을 끝마친 이달의 소녀는 오는 8월 1일 LA를 시작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 '루나 더 월드(LOONA THE WORLD)'를 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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