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정동원이 일상을 전했다.
정동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랙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근 정동원은 영화 ‘뉴 노멀’을 통해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정동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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