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근황을 전했다.

김연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의 스킨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욕 가운을 입은 김연아가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연아는 최근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원을 위해 한 국제 구호단체에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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