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송혜교, 20대 모델과도 기죽지 않는 동안 미모...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네[TEN★] 입력 2022.07.04 10:39 수정 2022.07.04 10:39 배우 송혜교가 일상을 전했다.송혜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살 어린 신현지가 올린 두 사람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 촬영 중이다. 사진=송혜교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13kg 감량' 배윤정, 탄탄한 비키니 자태 미쳤네…11자 복근까지 완벽 [종합]박명수, 정준하 부정적 발언에 심기 불편…"앞으로 인연 끊겠다"('정준하하하') 임지연, 서방도 아닌 추영우 안방에 들였다…"거짓된 삶 살 수 없어"('옥씨부인전') [종합]엄정화, 170cm·47kg 윤혜진 마른 몸 걱정 "너 뼈밖에 없어"('엄정화TV') [종합]송중기, 나폴리 맛피아에 팬심 고백했다 "떨려서 못보겠어"('냉부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