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lue&Pin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핫팬츠에 핑크무늬 상의를 입은 박민영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을 감고 은은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박민영은 청량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