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파스텔톤의 의상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머리카락을 살짝 잡고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또한 아야네는 맥주를 마신 뒤 발그레 해진 얼굴로 카메라와 아이컨택 중이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 최근 일본에서도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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