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이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은이 지인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한 것으로, 집안에 두는 화분치고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펴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에 성공했고,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황정음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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