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 위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책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혜림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여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 지난 2월 득남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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