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하러가는길. 마지막 사진이 베스트샷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아한 원피스를 차려입은 우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우혜림은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후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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