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출산준비에 설레 했다.
장동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보물이가 태어나는 달이 드디어. 출산준비에 정신이 없다. 건강하게만 나와 보물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곧 태어날 아이가 사용할 손수건과 수건 등이 걸려 있는 건조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곧 태어날 아이 생각에 설레 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장동민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서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장동민의 아내는 임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장동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보물이가 태어나는 달이 드디어. 출산준비에 정신이 없다. 건강하게만 나와 보물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곧 태어날 아이가 사용할 손수건과 수건 등이 걸려 있는 건조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곧 태어날 아이 생각에 설레 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장동민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서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장동민의 아내는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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