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성유리, 갸루피스도 찰떡인 쌍둥이맘…명품 C사 가방보다 더 빛난 미모[TEN★] 입력 2022.05.25 11:22 수정 2022.05.25 11:22 성유리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성유리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성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일락 향이 가득했던 어느 멋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명품 C사 가방을 메고 화병이 놓인 테이블 앞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쓸어 넘기며 자연스러운 미소와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성유리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또한 성유리는 요즘 유행 중인 갸루 피스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양손으로 V(브이) 포즈를 만들고 있는 모습.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올해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성유리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41세' 슬리피, 딸 겨우 1살인데 학부모 됐다…'눈물 글썽' 발라드 입은 '국힙 딸내미' 영파씨 "변화 두렵기도 했지만…증명해 뿌듯" '십센치 지원사격' 영파씨 "함께해서 영광, 자 선물했다" 한채아 딸, 특수학교 입학했나…정문부터 '영어 범벅' 대만 유명 배우 증경화, 영파씨와 호흡…"대사 한국어로 번역, 핫팩도 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