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 박나래가 냉분짜의 다채로운 맛에 감탄했다.
2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서는 여름맞이 몸보신 특집으로 이국적인 맛이 일품인 베트남 식당으로 향한 박나래, 입짧은 햇님, 박은영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에 있다는 생각을 까맣게 잊을 정도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자랑하는 베트남 맛집은 쌀국수와 냉분짜, 베트남식 국밥이 대표 메뉴였다.
특히 새콤달콤한 맛에 고소함과 달콤한 소스가 입맛을 돋우는 냉분짜의 맛에 박나래는 감탄했다. 박나래는 "모든 맛이 다 들어있는데 하나도 튀지 않고 다 조화롭다"라고 감탄했고 박은영 셰프는 "그 모든 조화로운 맛에 베트남 향만 살짝 얹은 느런 느낌이다"라고 동감했다.
이어 박나래는 "해외여행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식당을 경계선으로 들어오면 서울 같은 느낌이 전혀 안 들 정도다"라고 놀라워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2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서는 여름맞이 몸보신 특집으로 이국적인 맛이 일품인 베트남 식당으로 향한 박나래, 입짧은 햇님, 박은영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에 있다는 생각을 까맣게 잊을 정도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자랑하는 베트남 맛집은 쌀국수와 냉분짜, 베트남식 국밥이 대표 메뉴였다.
특히 새콤달콤한 맛에 고소함과 달콤한 소스가 입맛을 돋우는 냉분짜의 맛에 박나래는 감탄했다. 박나래는 "모든 맛이 다 들어있는데 하나도 튀지 않고 다 조화롭다"라고 감탄했고 박은영 셰프는 "그 모든 조화로운 맛에 베트남 향만 살짝 얹은 느런 느낌이다"라고 동감했다.
이어 박나래는 "해외여행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식당을 경계선으로 들어오면 서울 같은 느낌이 전혀 안 들 정도다"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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