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예비 아빠의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째 조카와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조카의 작은 발이 소중하다는 듯 손 위에 조심스럽게 올려놓은 모습이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8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이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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