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러블리한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윙크 표정을 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3개월 만에 계약해지를 알렸다.
사진=최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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