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입이 쩍 벌어지는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늘씬한 몸매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이시영이 입고 있는 가디건은 명품 브랜드 M사 제품으로 250만 원에 달한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에서 공개된 ‘그리드’로 복귀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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