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박규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나. 저 모습을 하고 좋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벤치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의 얼굴의 상처와 오른팔에 붕대를 감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규리는 부상에도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이 박규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규리는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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