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다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조금 이르게 먹는 저녁으로 웬만하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 노력 중. 어제는 채소 폭탄 #불고기전골 #b의주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다해가 직접 요리한 것으로 보이는 정갈한 음식들이 담겼다. 배다해는 요즘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 노력 중이라고 한만큼, 선택한 음식이 눈에 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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