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일상을 전했다.

진재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 아 개운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싸쥔 채 물줄기를 맞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골퍼 진정식(41)과 결혼해 제주 살이 중이다.

사진=진재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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