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진재영, 샤워 사진을....아 개운해[TEN★] 입력 2022.05.12 09:49 수정 2022.05.12 09:49 배우 진재영이 일상을 전했다.진재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 아 개운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싸쥔 채 물줄기를 맞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골퍼 진정식(41)과 결혼해 제주 살이 중이다. 사진=진재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4살 금쪽이, 3살 동생에 폭력 수위 심각한데…父 "때릴 수도 있지" ('금쪽같은') '싱글맘' 이지현, 두 자녀 육아 걱정 "깜빡깜빡 리모컨 들고 외출"('프리한 닥터') '42세' 김민정, 11살 어린 김지은 옆에서도 안 꿀리네…데뷔 37년 차의 아우라 ('체크인한양') 한그루, 훈남 여행사 CEO와 핑크빛♥…'급속도로 가까워져' ('신데렐라게임') 송민호, 결국 폭로 당했다…"연예인이라고 업무 빠져" ('궁금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