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사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좋아 동네 한바퀴 돌고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사강은 남편과 함께 단란히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또한 딱 붙는 크롭티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 이사강의 자기관리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11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이사강과 론은 지난해 1월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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