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애셋맘' 이요원, 당기고 당겨도 무결점...20대 기죽이는 동안 미모[TEN★] 입력 2022.04.28 06:00 수정 2022.04.28 06:00 배우 이요원이 일상을 전했다.이요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추자현과 함께 드라마 촬영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현재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 중 이다.사진=이요원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박위♥송지은, 구독자 '100만' 목전 두더니…부내나는 신혼집 '차트 역주행' 황가람, 서울서 노숙 생활했다…"대표에게 '미쳤냐'고"('여성시대') 엠넷, 결국 대만 걸그룹 품었다…젠블루 공식 커뮤니티 '플러스챗' 오픈 레드벨벳 아이린, 30대 중반 바라보는데 미모가 왜 이래 'JYP 신인' 킥플립, 7인 7색 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