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봄을 만끽했다.

정유미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보로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사진 속 정유미는 봄바람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야외에서 봄을 느끼고 있는 그는 신이 난 듯 연신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정유미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또한 정유미는 바람을 가르며 온몸으로 봄을 느끼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부터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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