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따뜻한 일상을 전했다.
남보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부활절 쪽방촌 봉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가 봉사를 한 모습으로, 푸짐한 음식을 준비하며 예쁘게 상자에 담았다.
한편 남보라는 8남 5녀 중 둘째로,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했다.
사진=남보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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